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도전과제 (문단 편집) ==== [[227호 명령|단 한 발자국도]] [[제목 말하기|물러서지 마라!]] ==== ||<-5>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마라![br],,Not a step back!,,''' || || '''1.11''' || '''★★''' || ||<-5> [[파일: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마라.png||width=100%]] || ||<-5> '''소련으로 1945년까지 핵심 주를 단 한 번도 잃지 마시오.''' || 내전이 일어나면 바로 실패하므로 스탈린 루트(중앙파), 부하린 루트(우익 반대파)[* 흔히 반대파는 무조건 내전이 난다고 오해하지만 우익 반대파는 스탈린을 암살함으로써 내전을 안나게 할 수 있다. 다만 확률은 기본 50%, NKVD 포섭 시 80%이다.]로만 가야 된다. 쉽게 하기 위해서는 루마니아와 터키를 먼저 전쟁으로 괴뢰국 삼아서 추축의 석유지대를 뺏어오고 전선을 줄일 수 있다. 그 후 최대한 병력[* 9보 집단군 2개를 완편하는 것을 추천한다.]을 폴란드 전선에 집중시켜야 한다. 또한 제공권을 위해서 공군도 시작부터 전투기에 공장을 많이 넣기 시작해서 독일 공군을 완전히 압도 할때까지 뽑아야한다. 적어도 제공권이 어느정도 잡혀있으면 폴란드 전선에서 밀려도 소련의 핵심주까지 밀리지는 않는다. 근접항공지원기도 많이 뽑는거는 센스다. 또한, 코민테른 하위트리 중 '일본과의 화해' 중점을 찍어선 안 된다. 북사할린을 넘겨주기 때문에 바로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없게 된다. 꼼수 아닌 꼼수라면, AI는 요새가 일정 등급 이상 박힌 지역에 공격을 잘 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 국경지대 전체를 요새화시켜버리는 방법도 있다. 4등급/7등급/10등급 요새 순으로 공격 빈도가 적어지고 10등급 요새가 있는 지역에는 왠만해서는 공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요새 건설 속도 보너스 중점을 먼저 찍고 동부 폴란드와 베사라비아에 7~10단계 요새를 공사해주고 대공포를 도배하면 쉽게 막을 수 있다. 이때 발트해와 흑해 방면 전선의 해안가에 방어병력을 배치하고 해군으로 기뢰를 부설하여 제해권을 잡아줘야하며, 해안선을 늘리지 않기 위해 발트 3국과 핀란드는 가급적 그대로 놔두는 쪽이 좋다. 만약 미국과 전쟁을 하게 되었다면 시베리아 동쪽 끝과 바로 옆 섬에도 핵심주가 있기 때문에 해안방어를 해야한다. 이 업적을 따기 위한 최고의 시나리오는 독일에서 내전이 나고, 일본이 소련과 불가침 루트를 타고, 터키가 이스탄불 운하 재무장 시 소련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는 루트이다. 독일에서 내전이 나면 당연히 소련을 침공하는 루트가 굉장히 늦춰지고, 일본과 불가침을 맺게 되면 만주전선을 통해서 공격해올 일도 없으니 전선 압박이 크게 줄어든다. 터키 같은 경우에는 이스탄불 재무장으로 터키와 전쟁을 하게 될 시, 터키에 독립보장을 한 루마니아도 참전하게 되는데 루마니아에 독립보장을 한 프랑스와 체코슬로바키아는 참전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